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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2020-08-02 12:15:44
서주만
조회수   89
작성일 2020-08-02
목회자 김재일목사

상대원2동 재개발에 따른 현재 우리 교회 상황에 대해 다시 알려드리며 기도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재개발에 앞서 이곳에서 50년을 함께한 지역교회로 가능하면 조합에 협조하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새롭게 개발되기를 기도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득이 조합측의 부당함에 대해 민원과 시위를 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교회의 땅이 온전히 회복되어 지역 복음화와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협조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조합은 이번 재개발 사업부지내 종교부지와 관련하여 우리 성안교회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반영한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와 관련하여 조합의 지속적인 협의를 요청했으나 조합은 공식적인 협의에 응하지 않는 상태로 문제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 우리 교회의 인근 부지에 본당 면적만 해당하는 약 174평의 종교용지만 반영했을 뿐 현재 우리 성안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본당(174)과 교육관(153)의 실제 면적의 합인 약 327평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 성안교회는 2016.01.21. 조합의 상대원2구역 정비계획변경()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공문에 대하여 2016.02.14. “현 위치 존치할 것을 밝히며, 교회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합과 협조할 것임을 공문 회신한 바 있었지만, 조합은 우리 성안교회에 대하여 정확한 현황조사도 시행하지 아니하고, 우리 성안교회의 종교부지 면적을 현 327평에서 임의로 174평으로 축소하는 심각한 불이익 조치를 취했다는 것입니다.

종교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 교인이 다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예배당입니다. 현 조합이 책정한 종교용지 174평의 경우 건폐율 50%를 적용하면 약 87평에서 계단실, 로비, 엘리베이터 및 공개공지 등을 적용하면 지상층 예배당은 건축면적이 40평 내외밖에 되지 않아, 현재 예배당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에 불과한 예배당을 신축할 수밖에 없게 되어, 예배드릴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반면 조합은 우리 성안교회에 대한 종교용지 면적은 실제 사용하고 있는 종교용지 면적 대비 약 50% 정도를 축소하여 배정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나, 구역 내 타 교회의 경우 실제 대지면적은 103평 정도에 불과하나, 구역 내 종교면적은 208평을 배정하기로 약속하고, 분양신청을 받는 등, 조합은 일관성도 없고, 형평성도 없는 태도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것도 문제입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른 전국의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현장에서도, 사업추진 절차 중 문제가 발생하거나, 조합원의 권리 보호 및 이익 증진을 위해 기존 진행절차에서 다시 정비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를 다시 받아 추진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문제가 있을수록 그 문제를 해결하며 정석대로 가는 것이 가장 빠르게 사업을 잘 추진해 나갈 수 있고, 조합원의 피해를 가장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재건축위원회에서 시청주무관, 중원구청, 상대원2동 주민센터에 민원제기하고 있으며 온라인 민원제기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합 카페(daum)에 교회 이슈를 알리고 있으며 종교용지 관련 부당함을 알리는 현수막을 건물(교회 본당 및 교육관)에 게시하고 시위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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