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 작성일 | 2026-03-15 |
|---|---|
| 목회자 | 김재일목사 |
코로나와 강제집행이라는 큰 환경의 변화로 목장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싱글 목장에서 결혼한 목자목녀나 젊은 부부가 장년 목장으로 올라가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거나, 시간이 흐르면서 실버 목장으로 올라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목자가 사역을 내려놓기도 했습니다. 이에 맞춰 초원도 개편하였습니다. 현재 목장 현황은 청년들로 구성된 싱글 목장이 4개, 70세 이상 성도들로 구성된 실버 목장이 8개, 일반 장년 목장이 30개입니다. 실버는 장년과 묶어서 시무장로로 섬기는 여섯 분의 장로님이 초원지기로 섬기며, 싱글 초원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일곱 개 초원으로 운영됩니다.
그동안 코로나와 강제집행 등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초원지기 부부가 중심이 되어 목자목녀와 성도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초원별로 헌신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까지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왔다고 생각합니다. 목장이 영적 가족으로서 진정한 의미에 교회라는 사실과 초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려운 일을 통해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자목녀를 비롯한 성도들의 희생과 섬김에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장에 변화가 생기면서 아직 목장을 선택하지 못하고 탐방 중에 계신 분들이 30여 명 계십니다. 목자목녀들에게 명단을 공유했는데, 목장에서 함께 기도하시며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 목장에 속하도록 함께 돌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목장에서는 사랑의 마음으로 누구든지 목장 식구로 환영해 주시고, 선택하시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교회 공동체 안에 함께해 주시길 권면 드립니다.
초원 개편 후 목회 일기를 다시 쓰시는 목자님들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목장 모임과 초원 모임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저는 사역자 목장을 시작합니다. 말씀 사역자들과 함께 목장 모임을 하면서 가정교회 정신을 함께 공유하며 친밀한 관계를 통해 즐거운 목회가 되도록 돕고자 합니다. 그리고 4월 5일 부활절까지 목장에 소속되지 않은 분들은 지난번처럼 담임목사 목장이라는 이름으로 행정적으로 묶어서 제가 섬기며 목장을 찾아가도록 돕겠습니다. 성안교회 모든 믿음의 식구들이 목장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며,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번호 | 제목 | 목회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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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 초원을 개편하였습니다. | 김재일목사 | 2026-03-15 | 18 |
| 338 | 날씨가 나쁘다고 하루를 망칠 수는 없습니다. | 김재일목사 | 2026-03-08 | 50 |
| 337 | 날씨가 나쁘다고 하루를 망칠 수는 없습니다. | 김재일목사 | 2026-03-01 | 99 |
| 336 | 말씀과 기도로 회복하는 은혜의 사순절 | 김재일목사 | 2026-02-22 | 76 |
| 335 | ‘마디’가 되어 주십시오. | 김재일목사 | 2026-02-15 | 131 |
| 334 | 간증은 자랑이 아니라 감사입니다. | 김재일목사 | 2026-02-08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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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 안경을 바꾸었습니다. (불평 렌즈를 감사 렌즈로!) | 김재일목사 | 2026-01-18 | 161 |
| 330 | 주일 말씀을 매일 묵상합시다. | 김재일목사 | 2026-01-11 | 147 |
| 329 |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집시다. | 김재일목사 | 2026-01-04 | 165 |
| 328 | 말씀의 나침반을 들고 새해를 출발합시다. | 김재일목사 | 2025-12-28 | 159 |
| 327 | 감사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합시다. | 김재일목사 | 2025-12-21 | 174 |
| 326 | 목장을 통해 주신 은혜로 목회도 힘을 얻었습니다. 1 | 김재일목사 | 2025-12-14 | 186 |
| 325 | 함께 일어나 성전과 예배를 건축합시다. | 김재일목사 | 2025-12-07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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