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작성일 | 2025-01-26 |
---|---|
목회자 | 김재일목사 |
교회는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병원입니다.
1. 교회는 죄인들을 위한 영적 병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말씀하실 때,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막 2:17)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완벽한 사람들, 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죄로 인해 상처받고 고통받는 사람들, 영적으로 병들어 있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키기 위해 오셨습니다.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롬3:10)하셨습니다. 교회는 바로 이러한 죄인들을 치유하는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가는 곳입니다. 교회는 완벽한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죄로 인해 깨어지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치유 받는 곳입니다. 교회는 우리의 연약함을 숨기고 가면을 쓰는 곳이 아니라, 우리의 상처와 아픔을 솔직히 드러내며 하나님의 치유를 구하는 장소입니다. 목장은 이러한 영적 가족으로서의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놀라운 영적 병원입니다.
2. 교회는 치유와 회복의 공동체입니다.
병원이 환자를 진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치료와 회복을 제공하듯이, 교회도 우리의 죄를 지적하고 판단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를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통로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약 5:16)고 권면합니다. 교회는 개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장소가 아니라,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며 돕는 치유공동체입니다.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회복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마 11:28)고 초청하십니다. 이 초청은 예수님께로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몸 된 교회 공동체로의 초청이기도 합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 와서 그 짐을 내려놓고 참된 쉼과 평안을 얻는 곳입니다.
3.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치료자이십니다.
병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환자를 치료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병원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의사가 없다면 치료는 불가능합니다. 교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모이고, 훌륭한 일을 많이 하더라도 거기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교회가 진정한 치유의 병원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그 중심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많은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육체의 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 영혼의 병까지도 치유하셨습니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막 2:17)는 말씀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죄와 상처를 치유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육신과 영혼의 의사이십니다. 우리의 전인격을 치료하시는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죄로 인해 병든 영혼을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죄 사함과 새로운 생명을 얻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치유와 회복, 안식과 평안이 일어나는 우리 교회, 그리고 여러분 가정되길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목회자 | 작성일 | 조회수 |
---|---|---|---|---|
290 | 긍정의 힘 | 김재일목사 | 2025-03-30 | 34 |
289 | 선한 능력으로 살아갑시다. | 김재일목사 | 2025-03-23 | 67 |
288 | 경건에 이르기를 힘씁시다. | 김재일목사 | 2025-03-16 | 61 |
287 | 일천일 작정 기도의 의미와 가치 | 김재일목사 | 2025-03-09 | 78 |
286 |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에 참여하십시오. | 김재일목사 | 2025-03-02 | 76 |
285 |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은 변화합니다. | 김재일목사 | 2025-02-23 | 74 |
284 | 청소년.싱글.장년 같은 주제로 설교합니다. | 김재일목사 | 2025-02-16 | 84 |
283 | 디아스포라 | 김재일목사 | 2025-02-09 | 94 |
282 | 사랑으로 합시다. | 김재일목사 | 2025-02-02 | 95 |
281 | 교회는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병원입니다. | 김재일목사 | 2025-01-26 | 104 |
280 | 함께 지어져 갑시다! | 김재일목사 | 2025-01-19 | 111 |
279 |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김재일목사 | 2025-01-12 | 115 |
278 | 다시 사명 앞에 섭시다. | 김재일목사 | 2025-01-05 | 124 |
277 | 하나님의 설계도를 따라 지어져 가는 성안교회 | 김재일목사 | 2024-12-29 | 117 |
276 | 언어의 품격과 그리스도인의 책임 | 김재일목사 | 2024-12-22 | 1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