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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명 앞에 섭시다.
2025-01-04 14:48:09
담임목사 김재일
조회수   124
작성일 2025-01-05
목회자 김재일목사

다시 사명 앞에 섭시다.

  새해를 시작할 때면, 많은 사람이 희망에 부푼 멋진 계획을 세우고 도전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목표를 세우셨나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은 사람답게 무엇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돌아보고 감당할 계획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우리의 사명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로서 목장을 세워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중요한 사명을 맡고 있습니다. 영혼 구원은 교회의 가장 본질적이고 우선적인 역할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복음을 전하는 것을 넘어, 각 개인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2025년을 맞아, 우리는 이 사명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여전히 진리와 소망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길을 안내하는 것은 우리가 함께 감당해야 할 큰 책임입니다.

  그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우리는 목장을 건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vip가 함께하여 위로받고 행복을 찾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만나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목장은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영혼 구원과 함께 제자가 만들어 집니다. 영혼 구원은 단발적인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속적인 신앙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하며, 예수님 닮은 제자로서 목자목녀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목자목녀는 누구보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역에 헌신 되어있고 모범이 되며 예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교회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성도가 함께 협력하고 헌신할 때 비로소 온전한 공동체로 목장이 회복되고 새워질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이라 부르며, 각 지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합니다(고린도전서 12:12-27). 이것은 교회가 단순히 개인의 신앙생활을 지원하는 공간이 아니라, 서로를 세우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함께 이루어가는 공동체로서 그리스도의 몸임을 의미합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시 사명 앞에 섭시다. 목장을 회복하여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성취합시다. 우리 같이 함께합시다. 자원하여 즐겁게 합시다. 믿음과 사랑으로 합시다. 순종할 때 성령님이 성취하실 것입니다.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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