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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구원을 위해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2025-11-29 13:12:16
성안 관리자
조회수   3
작성일 2025-11-30
목회자 김재일목사

하나님께서는 모든 민족과 모든 사람을 향한 구원의 열정을 멈추지 않으십니다. 오래전 찬양의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이라는 가사처럼, 하나님은 지금도 끊임없이 일하시며 영혼 구원을 위해 역사하고 계십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얻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라고 말한 것처럼, 복음 전파는 그분의 변함없는 뜻입니다.

지난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에서 2030년까지의 계획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2030년은 한국 가정교회가 시작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판교와 제주초원에서 준비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재정 후원에 참여하며, 우리 교회도 기꺼이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26년간 1만 명 이상의 목자와 목녀가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졌고, 지금도 각 목장에서 영혼 구원을 위해 헌신하며 제자 양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 성안교회 역시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목장을 중심으로 영혼 구원의 사명을 이어왔고, 작년 강제집행으로 인해 예배당을 잃고 길거리로 내몰려야 했던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영혼 구원의 사명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어렵고 힘든 환경이었지만, 길거리 천막에서 두 명의 새신자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임시 성전에서도 많지는 않지만, 세례를 계속해서 베풀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영혼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열심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 덕분입니다.

다가오는 12월 14일에는 지난 2년 동안 성안교회에 오셔서 등록을 했거나 세례를 받은 새신자와 전도에 헌신하신 분들, 그리고 목자목녀님들을 초청하여 조촐한 축하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사역을 격려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자리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새로운 얼굴을 보시면 따뜻하게 맞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안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구원의 역사는 특정한 시기나 장소, 환경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오늘이 이곳이 구원받기에 가장 좋은 날이며 환경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성안교회 믿음의 식구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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