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나눔터
그곳에서 계강일 원로 목사님과 함께하는시간을 가졌습니다~
몇 달전에 계획한 약속이 었습니다.
목사님은 멀리까지 찾아오셔서 오랜만에 옛 친구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목회중 어려울때마다 힘이 되어주셨던 장로님들의 면면을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이번 부활절 기독교 연합신문에 “목사.장로.동반은퇴로,한국교회에 거룩한 이정표를 세운 구리 제자교회 유충국 목사님의 기사가 대문짝 만큼 크게 났습니다 6년먼저 조기은퇴는 부흥의 결단이자 새술은새부대에 라는 전 백석 신학대학원장이자 총회장을 역임한 분의 다음세대를 위한 결단이라고 합니다.
우리 계강일 목사님은 지금 기준으로보면10년 먼저 조기 은퇴하셨습니다.
가정교회를 세상에 널리 알리셨으며 목사님들의 목자로 초원지기로 최선을 다하시다 이제 자녀들이 섬기는 청주 사랑의 교회 (안국철 목사님)에서 사모님이 안계신데도 불구하고 평신도 목자가 되어 노년의 삶을 불태우고 ? 계십니다.
밖에 모임에 가시면 목사였다는 티? 를 전혀 안내시고 한 살이라도 많으면 형님 형수님 이라고 호칭하신다고 합니다
저와 한 살차인데도 점두 형님이라고 사석에서 불러 주실땐 어색하고 민망하였습니다.
가정교회 목자라는 직분에 대하여 처음에는 저에게는 과하다고 생각했고 때론 영광으로 생각했는데 요즘은 부담으로 생각하는 저의 모습에 많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저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지방에 계시지만 송병환 조영구 목자목녀님이 가정교회 목자의 사명에 얼마나 설레이며 흥분하시던 모습을, 지금 우리 싱글목장을 이끄는 안태준 서민영 초원지기님이 우리교회에 오실 때 다른 교회에 가면 목자를 할 수가 없지 않으냐고 반문 하던 열정을~~~
너무나 변해버린 세상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세상에서, 콘서트 같은 예배, 웅장하거나때론 까페같은 교회를 갈망하는 세상에서, 그래도 무겁게 들려오는 시편 119편9절 말씀 “ 젊은이가 어떻게 해야 그 인생을 깨끗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길, 그길뿐입니다,
11절 내가 주님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깊이 간직합니다. 올해 우리 교회가 열심히 묵상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번 변순복 교수님의 말씀동행 세미나 부흥회와 연결되는 90일 통독여정을 통하여 우리 교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 되었슴 좋겠습니다.
오늘날 우리교회 모든세대가 삶의 목적이, 믿음의 목적이, 목자(제자)되어 보는것이라고 말하는 교회가 되었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언제나 믿음의 스승으로 참된 목자로 본이되어 용감하게 살아가시는 계강일 원로 목사님께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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