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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눔터

우리는 영적 가족입니다~♡
2024-07-05 18:50:40
이순자B
조회수   460

할렐루야!

요즘 광야교회 상황이 상황인지라

제직회도 없고 성도로써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자리도 없고해서

조심스럽지만 이곳에 올려봅니다.

 

53년의 역사 속에 저는 40년을 함께 교회를 섬기며 세워온 한 성도로써

성안교회 성도임에 감사하면서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믿음생활을 해온 한 지체입니다.

 

각설하고~

성안공동체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소천하신 계정남목사님과 계강일원로목사님 그리고 현재 김재일담임목사님까지

하나님께서 영적 리더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영적 자녀로써 육신의 아버지께하듯

자녀로써의 도리가 있고 자녀들끼리도 서로의 도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지키시려고 끝까지 사택에 남아계시다가

청천병력과 같은 강제집행으로인해 옷가지나 살림살이하나 챙기지 못하시고

맨몸으로 쫓겨나신 목사님 가정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성안의 지체라면 모두가 같은 생각이겠지만요~

어느날~

만약~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며 기도할 때~

 

예전에 우리교회에서 제주지역 목회자 세미나를 돕기위해

십시일반 믿음대로 헌금했던 기억이 나게 하셨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회자들을 섬기는 일이었기에

필요한 목표금액 두 배 이상 채워주셨었죠~

우리는 일면식도 없는 주의종들을 섬기고자하는 의지와 뜻이 있었기에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셨음을 경험했습니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해서~ 성도들을 대표해서 늘 애쓰시며 수고하시는 장로님들께 감사드리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드려봅니다.

 

사택을 구입하셔서 목사님 가정이 곧 이사 가신다고 들었습니다.

가전제품부터 살림살이등 소소하게 필요한 물건들이 많으실텐데~

장로님들만 애쓰지마시고 성도들에게도 오픈하셔서 뜻이 있는 성도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물론 생각이 다른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의 믿음과 형편대로 섬겨드리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길은 반드시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스라엘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론과 훌이 모세의 좌우에 서서 모세의 손을 붙들며 힘을 더하여 주었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한 것을 우리는 말씀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 전쟁중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때까지 믿음으로 기도하며

우리앞에 놓인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해 나가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연 맺어준 영적 가족이니까요~

할렐루야!!!

 

 

댓글

문점두 2024-07-07 08:17:22
교회와 담임목사님이 이런 변을 당하여 천막생활과 임시 월세방으로 전전하고 있을때 많은 이웃교회들과 이웃 성도님들까지 기도와 후원을 해주셨읍니다 교회회복을 위하여 온성도가 하나되어 기도하고 있고 또 장로님들이 사택을 마련하여 어린 자녀들과 생활할수 있도록 해주어서 다행입니다~ 권사님의 바람과 기도대로 속히 교회와 목사님 가정이 회복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영자A 2024-07-13 18:56:27
오!! 권사님께서 40년이나 되셨으면 저하고는 엄청 선배이십니다, 늘~꽃과 함께 지내시는 분이시라 세월을 비껴가시는 분이시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되어서 존경합니다, 올려주신 글을 읽고 감동입니다, 영적인 가족 그 말씀이 다시금 맘에 울림니다, 목사님께 필요한 것이 있으신지 여쭈어보고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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