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목회자코너

목회자코너

90일 성경 통독을 시작합니다.
2026-05-02 14:45:54
성안 관리자
조회수   13
작성일 2026-05-03
목회자 김재일목사

내일(5월 4일)부터 8월 15일까지 주일을 제외하고 90일 성경 통독을 시작합니다. <BIBLE GPS(바이블 지피에스)>라는 유튜브 영상이 90일 동안 매일의 길잡이가 됩니다. 바이블 GPS는 처음 10분은 그날 읽을 성경에 대한 배경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날짜에 따라 다르지만, 50분은 쉬운 성경으로 본문을 읽어줍니다. 90일 동안 하루에 1시간(짧게는 40분, 길게는 90분)씩 들으면서 읽으면 됩니다. 처음 10분은 아래와 같이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성경을 읽는 바른 자세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읽게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받아야만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성경책입니다. 베드로후서 1: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에 이끌려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말씀을 받아서 한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읽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달아지는 책입니다(내적 증거-사도행전 19:20). 또한 성경이 나를 해석해 주시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읽어야 하며, 성경이 가는 곳 까지 가고, 성경이 멈추는 곳에서 멈추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이 기록되었던 당시의 문화적, 역사적, 지리적 배경의 문맥을 이해하고, 읽어야 합니다. 

2. 오늘의 여정(성경은 구속사의 큰 이야기로 읽도록 인도해 줍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의 큰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로 읽기 위해서 시간이 흘러가는 순서대로 성경의 목록을 재편성하여 읽습니다. 따라서 일반성경책이 아니라 “90일 통큰통독”(쉬운성경 버전) 으로 읽습니다.

3. 예수전망대(예수그리스도를조명하며기도로성경을시작)
구약은 오실 예수님을, 신약은 오신 예수님을,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약속합니다. 즉, 성경 전체의 주인공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이블 GPS의 ‘예수 전망대’는 오늘 읽은 말씀 속에서 만난 예수님을 다시 한번 비추어 주며, 말씀의 핵심이신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도와줍니다.

이러한 단계를 거쳐 본격적으로 성경을 읽습니다. 유튜브를 틀어 놓고 귀로 들으면서 눈으로 성경을 읽어도 좋고, 유튜브를 끄고 성경책만 읽어도 됩니다. 혼자 읽어도 좋고 가족들이 시간을 정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친구나 목장식구 두 세명이 교회나 카페 등에서 함께 읽고 나눔을 해도 좋습니다.

매일 꾸준히 읽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하루를 읽지 못했으면, 그날 읽을 분량은 넘어가고 날짜에 맞춰 읽습니다. 중간에 읽지 못한 분량은 주말에 보충해서 읽습니다. 122명 단톡방을 통해서는 전체 안내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7개 초원을 따로 단톡방을 만들어 운영합니다. 초원 단톡방에서는 모든 팀원이 읽기를 마치면, 읽었다고 글을 올리고, 그날 주신 말씀과 느낀점이나 간증이 있으면 나눕니다. 함께 나누고 중보기도하고 격려하며 90일 동안 성경을 통독합니다. 성경 통독을 마치는 90일 후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속에, 그리고 성안교회 공동체 위에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90일 성경 통독을 완주할 수 있도록 도우시길 축복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목회자 작성일 조회수
346 90일 성경 통독을 시작합니다. 김재일목사 2026-05-03 13
345 부활하신 예수님은 오늘도 나와 동행하십니다. 김재일목사 2026-04-26 51
344 -나눔터 99번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문점두장로 글- 김재일목사 2026-04-19 84
343 말씀 동행 세미나를 합니다. 김재일목사 2026-04-12 103
342 누가 돌을 옮겼는가? 김재일목사 2026-04-05 95
341 “예수님이 죽어 내가 살았듯, 내가 죽어야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십니다." 김재일목사 2026-03-29 111
340 2년 만에 실버목장을 연합으로 모였습니다. 김재일목사 2026-03-22 133
339 초원을 개편하였습니다. 김재일목사 2026-03-15 147
338 날씨가 나쁘다고 하루를 망칠 수는 없습니다. 김재일목사 2026-03-08 142
337 날씨가 나쁘다고 하루를 망칠 수는 없습니다. 김재일목사 2026-03-01 180
336 말씀과 기도로 회복하는 은혜의 사순절 김재일목사 2026-02-22 151
335 ‘마디’가 되어 주십시오. 김재일목사 2026-02-15 206
334 간증은 자랑이 아니라 감사입니다. 김재일목사 2026-02-08 199
333 말씀을 마음속 깊이 간직합니다. 김재일목사 2026-02-01 191
332 감사의 노래로 살아갑시다. 김재일목사 2026-01-25 205
1 2 3 4 5 6 7 8 9 10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