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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눔터

필사를 마치며
2023-11-25 16:50:56
이영자A
조회수   631

지금 필사를 마치면서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몇자 나눔니다,

2019년~2023년까지 5번 쓰게 하심이 제가 생각해도 스스로 대견하고 기뻐서요~

워드를 빨리는 치지 못하면서 열정은 있어서 시작한 일이 매년 거르지 않고 목적을 이루게 하시는 이는 분명히 하나님이신것을 알기에요.

때로는 치기 싫어서 미룰때도 있으나 늘 용기를 내게 하시는데 저로서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눈으로 한번 읽게 하시고 또 떠듬떠듬 글자를 치게 하실때는 성경에 주님이 하시는 일들을 상상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니 재미있게 칠 수 있었습니다.

성안교회에 30년이 넘는 세월을 지나면서 무엇인가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그저 주님 사랑하는 맘이 넘치니 모든것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앞으로 계속 세월은 가고 노년에 더가까워지는 일생을 사랑하며 그저 성안교회를 사랑하며 살수있는 시간이 날마다 행복했으면 합니다.

댓글

담임목사 김재일 2023-11-27 05:51:57
권사님, 참 잘하셨어요!!! 읽기도 어려운데 5년 동안 다섯 번이나 필사를 하셨다니 놀랍습니다. 필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 이 권사님의 삶 속에 깊이 들어와 말씀의 자녀로 순종하며 살아가시는 것도 존경스럽습니다. 늘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사랑으로 섬기는 권사님을 축복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문점두 2023-11-27 13:10:31
권사님 반갑습니다~ 요즘은 목장별 초원별 부서별 단톡방이 있어 가벼운 나눔이 사라지고 기능적인 소통만 이루어져서 만남이 제한되고 말았는데 권사님이 이렇게 멍석을 깔아주어서 감사합니다 그 어려운 필사를 매년 하신 것 같네요 저도 아내와 같이 초창기에 실사를 한번 끜끝내고 지금은 출퇴근시 차안에서 오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 지난달 부터는 담임 목사님이 소제목을 한번씩 읽어보라고 해서 실천해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마태복음서에 가면 1,예수의 계보2,예수의 탄생3,동방박사들이 아기에게 경배하러 오다4,예수의 가족이 이집트로 피신하다5,헤롯이 어린 아이들을 죽이다 이런식으로요~ 5번의 필사를 마치신것을 축하드리고 그 말씀들이 권사님을 행복하게 하실줄 믿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박수~ 짝 ! 짝! 짝!
담임목사 김재일 2023-11-28 05:59:06
문점두장로님, 장로님의 격려가 권사님께 기쁨과 힘이 될 것입니다. 요즘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다양한 도구가 등장하여 나눔터의 기능이 사라져버렸네요. 전교인이 소통하는 창구는 그래도 나눔터인데 활성화 방안을 찾아 보겠습니다. 또한 말씀에 항상 순종하시며 실천하시는 장로님을 존경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정숙 2023-12-04 11:39:17
우와~~ 하나님사랑의 맘으로 필사를 마치신것이 대단하네요~ 그 시간만큼 하나님과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생각하니 부럽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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